[사진] 도굴된 고려청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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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해양경찰청은 18일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출토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시대 청자 등 수백 점을 보관해온 혐의(문화재관리법 위반)로 양모(56)씨와 이모(50)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관들이 양씨의 개인 창고에서 발견한 고려시대 청자와 백자 등 257점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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