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에 탑승중인 러시아인 승무원들과 교대할 2명의 새로운 러시아 승무원들이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오는 5일 소유주 우주선에 탑승, 미르호를 향해 발사될 예정인 이들 교체요원들은 정밀 신체검사를 받은뒤 미르호와의 모의 도킹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타르 - 타스 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미항공우주국 (NASA) 은 현재 미르호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 승무원을 오는 11월 교체할 예정이다.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호에 탑승중인 러시아인 승무원들과 교대할 2명의 새로운 러시아 승무원들이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 도착했다.
오는 5일 소유주 우주선에 탑승, 미르호를 향해 발사될 예정인 이들 교체요원들은 정밀 신체검사를 받은뒤 미르호와의 모의 도킹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고 이타르 - 타스 통신은 보도했다.
한편 미항공우주국 (NASA) 은 현재 미르호에 머물고 있는 미국인 승무원을 오는 11월 교체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