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다이제스트>서울이동통신, 선택요금제로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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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서울이동통신(대표 李鳳勳)은 21일부터 고속무선호출 상용서비스 시작과 발맞춰 기존 요금체계를 선택요금체제로 바꿔 문자서비스의 가입보증금을 3만4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내리고 기본사용료는 1만4천5백원에서 7천9백원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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