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없는 金心 보다 민심을 잡아야" 이만섭 대표서리 金心의 중립강조

▷“없는 김심(金心)보다 민심을 잡아야 한다.민심을 잡아야 당심(黨心)도 잡을 수 있다.”-신한국당 이만섭(李萬燮)대표서리,김심은 분명 중립이라고 강조하며.

▷“徐의원이 정발협을 이끌만큼 그렇게 비중있는 인물이냐.”-청와대 강인섭(姜仁燮)정무수석,정발협 서청원(徐淸源)간사장이 정발협 이름으로 이수성(李壽成)고문 지지를 선언한데 대해.

▷“주변에서 늘 지켜보는 우리도 김심(金心)을 모르겠는데 金대통령을 잠깐 만나고 나가 김심을 얘기하고 다녀서야 되겠느냐.”-청와대 고위관계자,김심을 내세우지 말라며.

▷“정발협(政發協.정치발전협의회)이 언제부터 정퇴협(政退協.정치퇴보협의회)이 됐느냐.”-신한국당 김덕룡(金德龍)의원 측근,정발협의 이수성후보 지지 움직임에.

▷“야구에서 선발투수를 미리 상대팀에 알려줘야 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김현철사건 담당 서울지법 손지열(孫智烈)부장판사,변호인측의 첫 공판전 수사기록 열람 요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