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마을'(지휘 홍준철.사진)의 창단공연이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음악평론가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장)씨가 창단한 이 합창단은 성악 전공자 말고도 다양한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부터 윌리엄 버드.모차르트에 이르는 성가곡'거룩한 몸',이건용'한국의 보컬리즈',이찬수의 음악극'삼총사의 위기'중'신나는 놀이'등 3곡등 성가.민요.가요를 들려준다.02-958-2756.
'음악이 있는 마을'(지휘 홍준철.사진)의 창단공연이 7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음악평론가 이강숙(한국예술종합학교 교장)씨가 창단한 이 합창단은 성악 전공자 말고도 다양한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그레고리오 성가에서부터 윌리엄 버드.모차르트에 이르는 성가곡'거룩한 몸',이건용'한국의 보컬리즈',이찬수의 음악극'삼총사의 위기'중'신나는 놀이'등 3곡등 성가.민요.가요를 들려준다.02-958-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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