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연아 “컨디션 좋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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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요정들의 싸움이 시작됐다. ‘피겨 요정’ 김연아(19·군포 수리고)와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가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1년 앞두고 올림픽 개최 장소인 퍼시픽 콜리시움 빙상장에서 5일(한국시간)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사진은 3일 콜리시움에서 몸을 풀고 있는 김연아. 그는 훈련 뒤 "컨디션이 좋다”라고 말했다. [밴쿠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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