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아나운서는 해동검도 공인1단의 소유자다. 지난해 6월엔 지리산 종주에 도전해 성공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는 “서툴긴 하지만 배워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 10년 후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토론프로그램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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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아나운서는 해동검도 공인1단의 소유자다. 지난해 6월엔 지리산 종주에 도전해 성공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그는 “서툴긴 하지만 배워가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앞으로 10년 후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토론프로그램 진행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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