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는 이달부터 통신판매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신판매사업은 고객으로부터 전화.팩시밀리등으로 주문받은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코오롱은 생활용품 위주의 품목과 아이디어 상품등 1백여가지 상품을 통신판매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상품도착후 20일 이내 고객이 반품을 요구하면 일체의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반품을 허용키로 했다.
코오롱상사는 이달부터 통신판매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신판매사업은 고객으로부터 전화.팩시밀리등으로 주문받은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코오롱은 생활용품 위주의 품목과 아이디어 상품등 1백여가지 상품을 통신판매 품목으로 선정했으며 상품도착후 20일 이내 고객이 반품을 요구하면 일체의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반품을 허용키로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