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기록을 토대로 경북 감포와 양북 앞바다에 수장된 것으로 전해진 신라때의'황룡사 대종'과'감은사 대종'탐사작업이 1개월동안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한채 13일 중단한다.
경주시는 해군의 협조를 얻어 지난달 13일부터 탐사선 2척(30.3백급)을 동원,경주시양북면봉길리 사적 제18호 문무대왕 수중릉 부근과 감포읍대본리 부근에 대한 신라대종 탐사작업을 벌였으나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해 탐사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주=김선왕 기자
문헌기록을 토대로 경북 감포와 양북 앞바다에 수장된 것으로 전해진 신라때의'황룡사 대종'과'감은사 대종'탐사작업이 1개월동안 아무런 성과를 올리지 못한채 13일 중단한다.
경주시는 해군의 협조를 얻어 지난달 13일부터 탐사선 2척(30.3백급)을 동원,경주시양북면봉길리 사적 제18호 문무대왕 수중릉 부근과 감포읍대본리 부근에 대한 신라대종 탐사작업을 벌였으나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해 탐사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주=김선왕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