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 돕기 자선 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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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어버이날인 8일 롯데백화점은 본점1층에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영화'아버지'에 사용된 의상과 협력업체에서 기증한 상품들을 전시.판매하는 사랑의 자선바자를 열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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