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2009년 자랑스러운 연세인상’ 수상자로 차경섭 포천중문의과대·차병원 이사장, 이원희 학교법인 대원학원 이사장, 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 등 세 명을 7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 때 열린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연세동문 새해인사의 밤’ 행사 때 열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