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껍질로 배 채우는 북한주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양강도의 한 농가에서 산에서 베어 온 소나무의 껍질을 벗기고 있다.아래 사진은 이 소나무 껍질을 삶아 옥수수 가루 한줌을 섞어 만든 송기떡을 먹고 있는 모습. [SBS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