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초의 치매치료 전문기관인 대구가톨릭치매센터(대구시달성군논공읍남리717의2)가 11일 문을 열었다.생활보호대상자 노인 치매환자 1백46명이 입원 가능한 이 센터는 진료실.특수욕실.물리치료실.작업실.휴게실등을 갖추고 있다.의사
1명,간호사 2명,물리치료사 1명등 전문인력 4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들을 돌보며 운영은 가톨릭계에서 맡는다.
대구 최초의 치매치료 전문기관인 대구가톨릭치매센터(대구시달성군논공읍남리717의2)가 11일 문을 열었다.생활보호대상자 노인 치매환자 1백46명이 입원 가능한 이 센터는 진료실.특수욕실.물리치료실.작업실.휴게실등을 갖추고 있다.의사
1명,간호사 2명,물리치료사 1명등 전문인력 4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환자들을 돌보며 운영은 가톨릭계에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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