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컬 플라자] 암 투병 돕는 보완요법 外

중앙일보와 가천의대 길병원 통합의학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자연의학 시민건강강좌가 오는 10일 오후 3~5시 강남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의학적 보완요법'을 주제로 열린다. 암투병을 돕는 다양한 보완요법이 소개되는 건강강좌에는 아주대병원 치료방사선학과 전미선 교수와 가천의대 길병원 이성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한다. 031-460-3910, 3965.

◇서울대 치대병원 치주과는 18~65세 만성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식물성 복합약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02-2191-9859.

◇원자력병원은 3일 오후 3시 1층 강당에서 '여성 갱년기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건강강좌를 연다. 02-970-2057.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은 해외여행자의 질병 예방을 위한 '여행자 클리닉'을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 02-2290-9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