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과 한국전각학회 이사로 있는 원광대 서예과 마하(摩河) 선주선(宣柱善)교수의 10년만의 개인전.고전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미 완숙의 경지에 오른 행서와 초서 작품들과 전각작품등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4월2일부터 8일까지 운현궁미술회관.02-766-7967
<사진설명>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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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서예분과위원과 한국전각학회 이사로 있는 원광대 서예과 마하(摩河) 선주선(宣柱善)교수의 10년만의 개인전.고전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미 완숙의 경지에 오른 행서와 초서 작품들과 전각작품등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4월2일부터 8일까지 운현궁미술회관.02-766-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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