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정구종 한일미래포럼 대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강연회 =정구종 한일미래포럼 대표는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원장 다카하시 다에코)과 공동으로 23일 오후 5시 서울문화센터에서 무라카미 마사아키 서울재팬클럽 이사장을 초청해 ‘글로벌경제위기하의 일본기업’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문의 02-3276-3855

◆새 의자 =이범희 서울대 교수가 최근 한국로봇학회장으로 선출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