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8일 정부 관계자와 주주대표등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를 열고 곽치영(郭治榮.사진)부사장을 사장으로 추천했다.이에 따라 郭사장은 오는 14일 현 손익수(孫益壽)사장의 뒤를 이어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에 정식 임명된다.孫사장은
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신임 郭사장은 85년 LG건설(당시 럭키개발)상무를 거쳐 데이콤에서 기획실장등을 거쳤다.
데이콤은 8일 정부 관계자와 주주대표등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를 열고 곽치영(郭治榮.사진)부사장을 사장으로 추천했다.이에 따라 郭사장은 오는 14일 현 손익수(孫益壽)사장의 뒤를 이어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에 정식 임명된다.孫사장은
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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