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저자 이우태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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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소설'남부군'의 작가 이우태(李愚泰.필명 李泰)씨가 6일 오후7시10분쯤 서울관악구봉천동 자택에서 숨졌다.75세.유족으로는 부인 조인제(趙仁濟.66)씨와 2남1녀.발인 8일 오전9시30분 삼성의료원서.02-34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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