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6일'2월의 중소기업인'으로 가정용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코멕스산업의 구자일(具滋一.54.사진)사장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具사장은 84년 창업 이후 줄곧 플라스틱제품 생산에 전념하면서 항균(抗菌)제품등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같이 선정했다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코멕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백76억원이며 매출액의 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26일'2월의 중소기업인'으로 가정용플라스틱제품 제조업체 ㈜코멕스산업의 구자일(具滋一.54.사진)사장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具사장은 84년 창업 이후 줄곧 플라스틱제품 생산에 전념하면서 항균(抗菌)제품등 신제품을 잇따라 개발해 수출증대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같이 선정했다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코멕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1백76억원이며 매출액의 3%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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