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5월 19일자 22면 '허준 선생…' 기사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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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자 22면 '허준 선생 의술 中에 널리 알리고 싶어' 기사 중 허준 선생의 묘를 조성하도록 이병국씨에게 요청한 곳은 양천 허씨 종친회가 아니라 가락서울시종친회며, 李씨가 댄 비용 1억5000여만원 중에는 현대침구학연구회 회원들에게서 모은 돈도 일부 포함돼 있었고, 사진 속의 허준 초상화를 그린 사람은 화가가 아니라 한의사 최광수씨였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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