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환경 벼농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19일 광주 서구 서창동 들녘에서 한 농민이 논에 종이를 덮은 뒤 이앙기로 모를 심고 있다. 이 농법은 종이는잡초 성장을 막아 주기 때문에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종이는 벼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썩는다.

사진=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