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달 오토바이도 ‘친환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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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서울시는 18일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보급을 위한 민간부문 시범업체로 도미노피자를 선정해 협약식을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서 셋째)과 도미노피자 직원들이 시험운행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무공해·무소음 전기오토바이는 220V 일반가정용 전원을 이용해 연료비가 일반 오토바이의 3.5%에 불과하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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