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시는 2억5천만원을 들여 성내동 옛 진해동중 건물(2층 2천100여㎡)을 리모델링해 '웅천문화예술촌'으로 만들기 위해 내달 초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예술촌에 입주할 문화예술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연내 개관될 예술촌은 미술.문학.서예 등 단체들의 작업실과 전시실 등으로 꾸며진다.
또 향토 사료전시관이 만들어져 생활도구 등 유물 330여점이 전시된다.
진해시는 2억5천만원을 들여 성내동 옛 진해동중 건물(2층 2천100여㎡)을 리모델링해 '웅천문화예술촌'으로 만들기 위해 내달 초 공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예술촌에 입주할 문화예술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연내 개관될 예술촌은 미술.문학.서예 등 단체들의 작업실과 전시실 등으로 꾸며진다.
또 향토 사료전시관이 만들어져 생활도구 등 유물 330여점이 전시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