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르' 만든 獨 고교생, 변종 바이러스도 유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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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지난주 전 세계 수백만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웜 바이러스 '사세르'를 만든 독일 고교생이 이보다 더 위험한 변종 바이러스도 퍼뜨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10일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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