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리 손으로 쏠 위성로켓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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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한국과 러시아 기술진이 16일 전남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내년 중반 국산 인공위성을 태워 쏘아 올릴 로켓의 조립작업을 하고 있다. 1단과 2단(오른쪽 들어 올려진 것)으로 분리 제작한 것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이다. 로켓의 길이는 1·2단을 합쳐 33m, 지름은 2.9m, 140t에 이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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