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할머니 앞에서 짝짜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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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6일 관내 노인들을 초청해 재롱잔치를 열었다. 할머니들이 아이들과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재롱잔치를 즐기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jongt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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