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이철승조 이집트오픈 탁구 8강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탁구 남자복식 유승민-이철승(이상 삼성카드)조가 6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이집트오픈에서 8강에 올랐다. 여자복식 이은실(삼성카드)-석은미(대한항공)조와 김경아(대한항공)-김복래(마사회)조도 8강에 올라 한국 선수끼리 맞붙게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