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장 李水金)은 10일 오후3시 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 여의도광장에서 회원 6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쌀자급을 위한 96전국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전농측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식용이 아닌 가공용 쌀만 들여오겠다고 공언했던 정부가 최근 식용쌀 7만여을 수입한 것은 쌀완전개방의 전단계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과 대책을요구했다.
이와함께 전농은 급여일수 제한 철폐와 보험적용 확대,의료보험제도 통합등도 함께 요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장 李水金)은 10일 오후3시 서울영등포구여의도동 여의도광장에서 회원 6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쌀자급을 위한 96전국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전농측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식용이 아닌 가공용 쌀만 들여오겠다고 공언했던 정부가 최근 식용쌀 7만여을 수입한 것은 쌀완전개방의 전단계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답변과 대책을요구했다.
이와함께 전농은 급여일수 제한 철폐와 보험적용 확대,의료보험제도 통합등도 함께 요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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