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 鄭之碩)은 항생제로는 가장 값이 비싼 제3세대세파계 항생제 「세픽심」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세계 세파계 항생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일본 후지사와약품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국내기술로 개발된 세픽심은 원료가격만 ㎏당 4천달러를 웃돌고 있다.
한미약품은 『내년초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향후 5년내로 세계 시장의 10%(4백억원)를 점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약품(대표 鄭之碩)은 항생제로는 가장 값이 비싼 제3세대세파계 항생제 「세픽심」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세계 세파계 항생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일본 후지사와약품에 이어 세계 2번째로 국내기술로 개발된 세픽심은 원료가격만 ㎏당 4천달러를 웃돌고 있다.
한미약품은 『내년초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향후 5년내로 세계 시장의 10%(4백억원)를 점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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