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따오기 가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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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홍따오기 가족 25일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홍따오기 부부가 자연 상태에서 부화한 지 20일 된 새끼를 돌보고 있다. 검은 깃털의 새끼 홍따오기는 2년간 털갈이를 통해 붉은색 깃털로 바뀌게 된다. 중남미에 주로 서식하는 홍따오기가 인공부화를 거치지 않고 태어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동물원 측은 밝혔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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