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품>대우통신,윈도95 비정상 종료방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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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대우통신(대표 柳基範.(02)589-2053)은 최근 윈도95를 운영체제(OS)로 채택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PC)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실수로 끌 경우 발생되는 문제점이 해결된 「코러스 프로넷」시리즈 14개 모델을 새로 내놓았다.
이들 제품은 윈도95 비정상종료 방지기능을 채택했으며 전원이꺼진 상태에서도 PC 스스로 전원을 켜 팩스 수신과 자동응답통화가 가능한 웨이크업 기능, 초간편 예약타이머 기능,자동전원오프 기능 등을 국내 최초로 채용했다.
소비자가격은 모델별로 1백87만~3백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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