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씨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관련 뉴스를 보면서 1998년 중국 단둥(丹東)을 통해 북한에 갔다 왔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金씨가 91년부터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일하면서 세계 오지의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도왔던 체험을 기록한 책이다.
고란 기자
金씨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관련 뉴스를 보면서 1998년 중국 단둥(丹東)을 통해 북한에 갔다 왔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金씨가 91년부터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일하면서 세계 오지의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도왔던 체험을 기록한 책이다.
고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