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치약 50돌, 치아건강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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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최초의 국산치약인 럭키치약(사진(下))이 나온 지 50년이 됐다. LG생활건강(옛 ㈜럭키)은 이를 기념해 27일 서울 명동 남산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치아건강을 위한 캠페인(사진(上))을 했다. 이 회사는 지난 50년 동안 페리오.죽염치약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약 16억개의 치약을 팔았다. 올 1분기 국내 시장점유율은 50.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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