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기미 치료를 위한 ‘초이스피부과의원’의 솔루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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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의 조건은 무엇일까? 피부 트러블 없이 탄력 있는 피부도 중요하겠지만,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단연 우선이다. 특히 기미는 여느 색소질환과는 다르게 원인이 다양해 피임약이나 광과민성 약물의 복용, 임신과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고 한 번 생기면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치료도 까다로운 편이다. 따라서 일단 기미가 생기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고,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출시된 ‘플러스 옐로우레이저’는 노란색 파장이 붉은 혈관 병변을 치료하고, 녹색 파장이 검은 멜라닌 색소를 치료할 뿐 아니라, 이 두 파장이 모두 조사되는 플러스 모드가 있어 모공 축소와 잔주름, 패인 흉터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혈관의 영향을 받아 진하게 발생되는 기미에 더욱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플러스 옐로우레이저의 가장 큰 장점은 병변에 정확히 반응하는 파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낮은 에너지로도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치료 후 화끈거림이나 딱지 등이 잘 생기지 않고, 혈관 질환을 치료할 때에도 멍이 드는 일이 거의 없다. 시술은 2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효과적이다. 시술 직후 일시적인 부종,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레이저토닝’은 큐스위치 방식의 엔디야그레이저를 이용한 기미 치료법으로 피부 깊숙이 있는 색소 세포를 파괴함과 동시에 콜라겐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시켜 모공치료, 필링,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멀티 레이저 치료법이다. 약한 표피형 기미의 경우 3~4회 시술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1~2주 간격으로 10회 정도 시술 후 유지 요법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 직후 저색소 침착과 색소침착, 열감이 있을 수 있다. 한편, 레이저토닝을 플러스 옐로우레이저와 병행하여 치료할 경우에는 복잡한 원인으로 인한 악성 기미를 개선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루메니스원’은 자체 쿨링시스템이 도입되어 피부 보호 능력이 증가되었고, 낮은 에너지로도 높은 효과를 내는 OPT방식을 채택하여 안전도가 높다는 것이 특징. 사용하는 필터의 종류도 7가지로 다양하여 주근깨, 잡티, 기미, 안면홍조 등 병변의 종류, 깊이, 크기 등의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하게 파라미터를 조절할 수 있어 효과는 최대로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 시간은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10~20분 정도면 가능하며 3~4주 간격으로 1~3회 시술을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시술 직후 홍반과 열감,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다. ‘엘립스 IPL PPT’는 피부 손상 위험이 있는 950nm 이상대의 파장대를 이중 필터링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넓은 파장대의 빛을 강한 진동 형태로 방출시켜 기미 등의 색소질환 및 안면홍조에서 제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피부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주 간격으로 1회~3회 정도 시술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직후 열감과 홍반,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다.

* 도움말: 초이스피부과의원 최광호 원장/ 피부과 전문의 의학박사 * 문의: 초이스최광호피부과의원(하계) 02-977-3344, 강남초이스피부과의원(신사) 02-546-5346, 초이스피부과의원(평촌) 031-383-7533 * 홈페이지: www.skinchois.co.kr *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심의필 제 080801-중-9364호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초이스피부과의원>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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