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한국통신,사하라탐사대.가족 영상대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한국통신(사장 李俊.(02)750-3514)은 7일부터 9일까지 이집트에서 사하라사막을 도보로 횡단한 대한민국 사하라탐사대 대원과 국내 가족간에 영상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영상만남의 장」행사를 갖는다.한국통신과 이집트 통신 청은 서울 한국통신 본사 1층 국제영상회의실과 이집트 카이로 나일 힐튼호텔 회의실에 각각 설치된 첨단 영상시스템을 대서양과 인도양 상공에 떠있는 2개의 인텔샛 통신위성으로 연결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