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림픽 최고의 키스는 누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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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기쁨에 키스하고 있는모습[AP=연합통신]


▲62kg급 역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장시앙시앙 [AP=연합통신]


▲여자체조경기 은메달을 딴 미국선수 숀 존슨이 동메달을 딴 중국선수 양이린에게 축하의 키스를 전하고 있는 모습 [AP=연합통신]


▲미국의 사격선수 매튜 에몬스와 그의 아내 체코 사격선수 카타리나 에몬스
[AP=연합통신]


▲체조선수 나스티아 리우킨과 그녀의 아버지 [AP=연합뉴스]


▲독일 레스링 선수 미르코 잉글리치와 그의 딸 [AP=연합통신]


▲남자체조 평행봉 선수 중국의 리 샤오펑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감독에게 기쁨의 키스를 전달하는 모습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100m결승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마이카의 프레이저 셀리안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 수영 마라톤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영국의 케리 앤 페인과 동메달의 커샌드라 패턴 [AP=연합통신]


▲여자 자유 레스링48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우크라이나 Irini Merleni
[신화_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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