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和銀사건 이용만씨 항소심 집유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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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고법 형사4부(재판장 姜完求부장판사)는 1일 안영모(安永模)전동화은행장으로부터 1억4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2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전재무장관 이용만(李龍萬.61)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집행 유예 4년에추징금 1억4천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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