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서울종로구원서동 사저를 광디스크 등을 갖춘 디지털방식의 전자도서관으로 개조해 학계등에 개방했다.도서관은 지상3층,연건평 4백63평 규모로 CD롬 자료검색.
컴퓨터 열람 등 장비와 해외의 고급 학술영상 자료를 갖췄다.LG는 17일 구 명예회장과 연세대 송자 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LG상남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신인섭 기자>신인섭>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서울종로구원서동 사저를 광디스크 등을 갖춘 디지털방식의 전자도서관으로 개조해 학계등에 개방했다.도서관은 지상3층,연건평 4백63평 규모로 CD롬 자료검색.
컴퓨터 열람 등 장비와 해외의 고급 학술영상 자료를 갖췄다.LG는 17일 구 명예회장과 연세대 송자 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LG상남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신인섭 기자>신인섭>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