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具명예회장 사저 전자도서관으로 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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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서울종로구원서동 사저를 광디스크 등을 갖춘 디지털방식의 전자도서관으로 개조해 학계등에 개방했다.도서관은 지상3층,연건평 4백63평 규모로 CD롬 자료검색.
컴퓨터 열람 등 장비와 해외의 고급 학술영상 자료를 갖췄다.LG는 17일 구 명예회장과 연세대 송자 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LG상남도서관」개관식을 가졌다.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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