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이 96봄철실업축구연맹전에서 한일은행을 꺾고 3승1패를 기록,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15일.효창구장).
금융단 강호 주택은행은 대회 7일째 예선 1조 4차전에서 골잡이 최태호가 전.후반에 한 골씩 뽑아 한일은행을 2-0으로 물리쳤다.같은 조의 한국철도도 195㎝의 장신 골게터 김찬석이두골을 뽑는 활약으로 서울시청을 4-1로 제압, 1무1패뒤 첫승을 올리며 4강 진출을 위한 숨통을 터놓았다.
주택은행이 96봄철실업축구연맹전에서 한일은행을 꺾고 3승1패를 기록,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15일.효창구장).
금융단 강호 주택은행은 대회 7일째 예선 1조 4차전에서 골잡이 최태호가 전.후반에 한 골씩 뽑아 한일은행을 2-0으로 물리쳤다.같은 조의 한국철도도 195㎝의 장신 골게터 김찬석이두골을 뽑는 활약으로 서울시청을 4-1로 제압, 1무1패뒤 첫승을 올리며 4강 진출을 위한 숨통을 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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