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시위나 비판을 지양하고 생활속의 환경실천운동을 목표로 하는 환경단체.
현재 전국 16개 지역에 1만5천여명의 회원이 있다.산하에 3개 연구소와 「녹색전사단」을 두고 환경분쟁 지역에 출동해 갈등도 해결하고 자치단체의 그린플랜 수립,환경영향평가등을 돕고 있다. 고문은 노융희(盧隆熙)한국환경정책학회장이며 사무총장은 대전대 장원(張元)교수.
<김석기 기자>김석기>
무조건적인 시위나 비판을 지양하고 생활속의 환경실천운동을 목표로 하는 환경단체.
현재 전국 16개 지역에 1만5천여명의 회원이 있다.산하에 3개 연구소와 「녹색전사단」을 두고 환경분쟁 지역에 출동해 갈등도 해결하고 자치단체의 그린플랜 수립,환경영향평가등을 돕고 있다. 고문은 노융희(盧隆熙)한국환경정책학회장이며 사무총장은 대전대 장원(張元)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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