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신한국당 박찬종씨 全國區 20~22번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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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신한국당 박찬종(朴燦鍾)수도권선거대책위원장은 15일 『당이 15대총선에서 얻을 수 있는 득표율을 감안할때 당선 가능권에 드는 전국구 후보중 맨 뒷번호를 받을 것』이라고 공식선언했다.
이에 따라 신한국당내에서는 朴위원장을 당선 가능권 전국구 후보중 맨 나중인 20번 내지 22번 안팎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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