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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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스윙 비거리 향상은 모든 골퍼들의 숙원이라 할 수 있다. 안정된 자세를 통해 비거리 증대는 물론 정교한 샷까지도 가능케 하는 스윙 지지구가 발명되어 주목 받고 있다. Dplus 골프양말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강기석 프로는 이 제품에 대해 “단순한 양말이 아니라 과학이고 골프스윙 지지구”라고 말한다. Dplus란 Distance Plus의 약자로서 모든 골퍼의 소망인 비거리 증대와 정교한 샷을 바탕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도록 발명된 골프양말의 상품명이다.

골프경기의 최고가치는 강력하고 정확한 임팩트에 있으며, 이를 위한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는 안정된 자세와 원활한 체중 이동이다. 신발과 양말 사이, 양말과 발바닥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미끄럼 현상은 안정된 자세를 저해하는 요인이 되지만, 그 동안 많은 골퍼들이 이 사실을 간과해왔다. 또한 원활한 체중이동의 저해요인은 신발 바닥의 바깥부분 선 마모현상으로 삼각형 자세를 피할 수 없다. 골프자세 중 어드레스 시 역삼각형 기마자세가 필수인데 신발의 구조변경으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신속한 체중이동으로 강한 임팩트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역삼각형 자세가 꼭 필요하며 스윙스피드 증대의 요체라 할 수 있다. Dplus 골프양말은 역삼각형 자세를 도와주고 각 요소 간의 미끄럼 현상을 방지하여줌으로써 스윙스피드를 증가시키고 강력하고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도록 실험과학을 바탕으로 고안된 발명품이다. 착용성 향상을 위해 특수 고무사를 사용하였으며 양말 내부 지지구를 부착하여도 불편함이 없도록 수많은 실험을 거쳐 적당한 경사각도 유지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재질의 적정 연질화를 통해 라운딩 시의 자연스러운 자세교정 효과까지 고려하였다.
최초 착용시 발 바닥에 실리콘 지지구의 흡착력으로 다소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으나 2~3회 착용 후에는 오히려 일반 양말의 미끄럼 현상 때문에 신뢰도가 더욱 향상되어 지속적으로 착용 시 편안함을 갖게 된다. 또한 발 건강 유지를 위해 망사형으로 직조하여 통풍성을 개선하고 양말 바닥은 녹차효소의 논슬립(non-slip) 처리를 통해 미끄럼방지 효과는 물론 냄새제거, 피로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Dplus 골프양말의 또 다른 특징은 왼발용과 오른발용이 따로 제작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지구가 왼쪽에 있으면 왼발에 착용하고, 오른발에 있으면 오른발에 착용하여야 한다.
Dplus 골프양말의 발명자 이용희 대표는 자신의 골프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고민하던 중, 신발-양말-발바닥의 3위 일체가 이루어지지 않고 미끄러지는 현상 때문에 스윙이 불안해짐을 알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완성한 작지만 소중한 작품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대표는 또한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발명품을 통해 평생토록 행복한 골프를 즐긴다면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 홈페이지 : www.dplusgolf.com<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dplus>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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