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연휴를 전후해 수원.분당신도시등 수도권지역 아파트와 주택가에서 잇따라 발생했던 도난사건(본지 1월10일자 23면 보도)의 범인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15일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이재근(26.무직.특수강도 3범.충남천안시두정동)씨등 2명을 긴급구속하고 달아난 김흥식(25.특수절도6범.충남천안시직산면삼은리)씨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신정연휴를 전후해 수원.분당신도시등 수도권지역 아파트와 주택가에서 잇따라 발생했던 도난사건(본지 1월10일자 23면 보도)의 범인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15일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로 이재근(26.무직.특수강도 3범.충남천안시두정동)씨등 2명을 긴급구속하고 달아난 김흥식(25.특수절도6범.충남천안시직산면삼은리)씨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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