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밑의 탄피' 퓰리처 사진보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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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정부와 반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거리에 탄피가 카펫처럼 널려 있다. 이 사진을 찍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의 케롤린 콜은 5일 컬럼비아대학이 주관하는 퓰리처상의 '특집사진보도상'을 받았다. LAT는 국내보도상.지역속보상 등 모두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냈다.

[몬로비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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