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올림픽축구팀 감독 사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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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올림픽축구대표팀 모하메드 마옐리코한 감독이 아테네 올림픽 최종예선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임했다고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www.footballasia.com)가 이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옐리코한 감독은 이란이 한국과 중국에 연패한 후 퇴진 압력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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