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面광원 최초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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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32인치 대형 TV용 액정표시장치(LCD)에 적용할 차세대 면(面)광원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코닝과 1년간 공동 연구해 개발한 LCD TV용 면광원은 TV 크기에 관계없이 단 하나의 램프만으로 LCD 패널 전면을 비춰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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