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인 8일 전국 단오 축제장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08 법성포 단오축제가 열린 전남 영광군 법성포 행사장에서 관광객들이 쌍그네뛰기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최민규 대학생사진기자(후원:Canon)
단오절인 8일 전국 단오 축제장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08 법성포 단오축제가 열린 전남 영광군 법성포 행사장에서 관광객들이 쌍그네뛰기 시범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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