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대적 관광지 개발 3권역 나눠 2.005년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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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인천지역이 인천도심권.강화권.옹진도서권으로 나뉘어 2005년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 관광권역으로 개발된다.
인천시가 16일 발표한 중.장기 관광종합개발계획안에 따르면 모두 29개 대규모사업에 공공부담 3,781억원과 민자 5조7,694억원등 총 6조1,47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강화권역은 역사.문화.국방유적관광지로,옹진도서권역은 국제해양도서관광지로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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