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기획이 최근 베트남 유스애드사및 중국의 베이징(北京)광고공사와 업무제휴 협정을 맺고 이들 국가의 광고시장 개척에 본격진출했다.
유스애드사는 베트남의 국영광고회사로 주로 소니등 다국적기업들을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베이징광고공사는 베이징.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등 주요도시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업체다.
금강기획은 이달부터 중국.베트남 현지에서의 매체환경과 시장및소비자조사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금강기획이 최근 베트남 유스애드사및 중국의 베이징(北京)광고공사와 업무제휴 협정을 맺고 이들 국가의 광고시장 개척에 본격진출했다.
유스애드사는 베트남의 국영광고회사로 주로 소니등 다국적기업들을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으며 베이징광고공사는 베이징.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등 주요도시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업체다.
금강기획은 이달부터 중국.베트남 현지에서의 매체환경과 시장및소비자조사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