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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명품시계 어떻게 하시나요?. 새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시계는 우리의 일상 생활의 삶에서 그 순간의 흐름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도구이며, 이제는 패션에서 최고의 아름다움과 정교하고 세련된 장인정신이 담긴 명품의 시계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명품시계는 잔 고장이 없지만 고급 명품시계일수록 한번 고장이라도 나면 그보다 난감한 게 없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짬을 내서 수리를 하기가 쉽지 않을 뿐 만 아니라 또 안심하고 믿고 맞길 만한 데를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결혼한지 5년 된 회사원 노경범씨는 ‘3개월전 결혼 예물로 받은 롤렉스시계가 고장 나 어느 곳에 어떻게 수리를 맡겨야 될 지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3개월 동안 고민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초이스라는 명품시계 전문 수리점 알게되었고 친절한 상담을 통해 수리를 받았으며, 받았을때의 기분은 결혼예물로 받을 때 와 같은 감동이였다고 한다.

서울 롯데월드 지하1층(어드벤처 매표소 옆)에 자리한 초이스 명품 시계 수리전문점(대표 최광열, www.choiswatch.co.kr)은 "손님들의 귀중한 시계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신의 장비와 오리지날 부품만을 사용하여 완전무결하게 수리해 드리니 걱정 마시고 이 세상의 모든 명품 시계 수리는 저희에게 맡겨달라" 고 자신한다.


서울 기능경기대회 심사장과 전국 기능 올림픽 심사장을 역임한 최 대표는 국제 기능올림픽 금메달과 철탑산업훈장 등을 받은 시계의 "명인"이다. 그를 비롯한 최고의 기술 진이 포진한 "초이스 명품시계수리 전문점"은 국내 최초의 명품시계 수리 전문숍으로서, 25년의 경력과 이론, 실기를 겸비한 명소로도 소문나 있다. 이곳에서 로렉스와 피아제, 까르띠에,불가리 등 명품시계를 즉석수리시스템에 의해 단기간에 수리해준다. 정통의 스위스 기술을 구사하고, 최첨단 장비와 오리지널 부품을 구비함으로써 명품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완벽한 수리와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표는 ‘수입명품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이미테이션도 많다"면서 "이들 제품에 대해 무료로 확실한 감정도 해드린다"고 말했다. 이곳에선 또 고급 시계 매입, 중고 판매, 특수벽시계 수리 등의 부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광열 대표는 명품시계 등 시계를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서 ‘전자시계 (쿼츠)는 충격과 습기에 민감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밧데리 교환은 1년 6개월에 교환해야 한다. 기간이 경과된다든지 습기가 들어가면 방전이 되어 무브먼트가 손상되므로 분해소제기간은 5년에 한 번 실시하면 수명이 연장된다’고 하며, ‘기계식 시계는 충격에 다소 견디나 조심 해야 하며 습기에도 주의를 요하고 전자시계보다는 시간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기계식 시계는 사용한지 5년에서 늦어도 7년 사이에 반드시 분해소제를 해야 시간의 정확도와 수명이 연장된다. 특히 수동식 시계는 용두로 태엽을 감아주어야 24시간 이상 작동이 되며 비방수 시계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동식 시계는 방수가 되며 굳이 용두로 태엽을 감기보다는 착용만 하면 시계가 작동되며 36시간 이상 작동된다.’고 한다.

■ 도움말 : 초이스 명품시계 최광열 대표 / 명품시계 수리전문 초이스
■ 홈페이지: www.choiswatch.co.kr 02-414-8262 , 02-411-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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